우연히 웨딩박람회에서 하늘산책이라는곳을 알게되었고 여기서 신혼여행 패키지를 예약해서 추천으로 푸켓으로 여행을 오게 되었습니다. 푸켓공항에 도착하자마자 태국인 가이드가 피켓을들고 저희를 마중나와주셨고 그러고 차를타고 좀 가다보니 저희에게 한국말로 통역해주실 강국화매니저님께서 타고 함께 움직이셨습니다. 외국에서 한국인 매니저님을 뵙고 얼마나 반가웠는지 피곤한 나머지 반겨드리지 못한 부분이 너무 죄송스러울만큼 밤에 엄청 밝은목소리로 저희를 반갑게 맞아주시고 인사해주셨고 4박6일동안 강국화매니저님께서 저희의 모든일정을 함께 소화해주시는데 식사도 못하시고 체력적으로 엄청 많이 힘드셨을텐데도 불구하시고 항상 밝은모습으로 모든 일정을 함께해주시는 모습을 보며 제가 나중에 혹시라도 이곳에 다시 올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면 강국화 매니저님과 함께 하고싶을만큼 차에서 저희 심심하지않도록 계속 웃게해주시고 말걸어주시고 분위기도 풀어주시는 모습을 보며 너무 대단하게 느껴졌고 존경스러울만큼 너무 감사했습니다. 강국화매니저님과 함께였기에 4박6일동안 태국 푸켓에서의 일정이 모두모두 즐거웠고 태국음식을 어려워하는 저희에게 드셔보시고 맛있는 음식으로 야시장에서 추천도해주시고 하나부터 열까지 세세하게 챙겨주시는 모습에 감동이었습니다. 항상 모든 고객들에게 열정적으로 해주시는 강국화 매니저님과 함께라면 어떤여행이든 믿고 따라갈 수 있고 여행은 힐링과 즐거움 재미가 제일 중요한데 이 모든것을 다 잡아주신 매니저님과 다른 외국나라 여행도 함께하고싶어요 정말>_< 신혼여행을 푸켓으로 와서 많이 걱정했는데 그 걱정을 행복으로 만들어주시고 행복가득한 4박6일을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저희 다음에 또 올래요 다음에도 하늘산책 이용하겠습니다☺️.